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풀 FC/2015-16 시즌 (문단 편집) === 4R(16강) VS 본머스 홈 1:0 승 === GK : [[아담 보그단]] DF : [[나다니엘 클라인]], [[콜로 투레]](32. [[마르틴 슈크르텔]], [[데얀 로브렌]], [[코너 랜달]] MF : [[조 알렌]], [[카메론 브라나간]](64. [[루카스 레이바]], [[카를로스 테세이라]], [[조던 아이브]],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(86. [[아담 랄라나]]) FW : [[디보크 오리기]] 득점 : [[나다니엘 클라인]] 리그컵 3R에서 부상으로 결장을 하던 [[데얀 로브렌]]이 선발로 출장하였고, [[콜로 투레]]가 주장완장을 찼다. 랜달, 브라나간, 테세이라 같은 젊은 유스선수들위주로 스쿼드를 구성했으며, 만일을 위해 주전급 선수들도 벤치에서 대기하였다. [[위르겐 클롭]] 감독은 부임이래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음에도, 어느정도 여유를 부렸다는 느낌의 선발명단. 전반 17분경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의 환상적인 스루 패스를 주앙 카를로스 테셰이라가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감각적인 힐킥으로 연결했고, 상대 수비수가 골 라인 바로 앞에서 걷어낸 걸 클라인이 논스톱 슈팅으로 밀어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. 32분 [[콜로 투레]]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[[마르틴 슈크르텔]]이 좀더 일찍 경기에 투입되었으며, 그걸 제외하면 유스 선수에게 기회주기, 주전 체력안배, 연장전, 승부차기 없이 리그컵 8강진출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모조리 달성하며 경기는 1:0으로 승리. 카를로스 테세이라는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로 인상깊은 활약을 남겼으며, 첫골에도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,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는 리버풀 입단이래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. 우려가 되는건 [[디보크 오리기]]. 벤테케, 스터리지, 잉스 같은 좀더 주전에 가까운 공격수들이 차례로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어 리그 2경기, 유로파 리그 1경기, 리그컵 1경기, 총 4경기 연속 선발출장기회를 잡았음에도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고, 오히려 잠깐 부상에서 복귀했던 벤테케가 득점에 성공함에 따라, 점점 주전에서 멀어져가고 있다. 클롭감독은 드디어 첫승을 거두었으며, 추첨결과 8강전 상대는 [[사우스햄튼]]으로 결정되었다. 그리고 영입되자마자 핀란드의 SJK 세이나조키로 임대를 갔던 브라질 유망주 앨런 로드리게스 데 소우자가 핀란드 리그 우승을 이끌고 리버풀로 복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